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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주민위원회 지역활성화안과 민원 - #이재준수원특례시장에게 전달 - - 북수원건설교통환경개선위 “전철 및 트램촉구 주민4,200명 서명부전달” - - “도시농업활성화-차세대 스마트팜 현실화”
  • 기사등록 2023-04-07 06:05:07
  • 기사수정 2023-04-10 08: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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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수원특례시장은 #선진주민위원회와 지역활성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승찬위원장, #광교산그대가입대의김정호회장, #최순이위원장, #김용규위원장, #유성규위원장, #주만근회장, #이재준시장(좌로부터)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 회장은 주민위원회 각 분야 위원장 여섯 명과 함께 3월 24일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에게 통합민원을 전달하였다.

 

첫 번째 민원으로는 북수원지역의 낙후된 교통환경 개선에 따른 주민전달사항으로 선진주민위원회 유성규 위원장(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장)은

▲ 동탄~인덕원선의 조기착공과 공사지연방지

▲ 신분당선 조기착공과 공사지연방지

▲ 수원트램1호선의 계획확정촉구 민원을 전달하였다.


유 위원장은 주민염원을 담은 이 민원을 위해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조합원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실시하여 4,200명이 참여한 민원내용을 서명서와 함께 전달하였다.

 

두 번째 민원으로는 광교산그대가 입대의 김정호 회장의 주민대표민원으로 “그동안 조원2동 내 조원천 하수종말처리시설연결공사가 계속 미루어져 주민간의 마찰이 매우 심하였으나, 현재 순조롭게 공사 중이며, 주민간의 갈등해결 처리를 위해 노력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맑아지는 조원천의 비젼에,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 운동으로 '조원천 생태계 살리기복원사업'을 추진하겠다.“하고, "'조원천 살리기운동'에 수원시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정호 회장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904명의 주민참여서명을 진행하여, 이 서명부도 전달하였다.

 

세 번째 민원으로는 북수원건설교통환경개선위원회 김용규 건설위원장과 최순이 위원장은 재건축조합원과 지역개발을 원하는 주민들의 민원으로 경기인재개발원부터 장안구청사거리까지 건축규제로 초고층건축이 안 되어 지역 인구 밀집도가 떨어지고, 지속적인 낙후환경으로 인구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인구증가 대책으로 건축환경 규제완화 개선요청을 전달하였다.


또, 건설분과 김용규 위원장은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과 지역 교통환경개선을 원하는 주민 2,200명의 동참 서명운동을 하였으며,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에 대하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완공될 때까지 주민편의를 위한 소통시스템을 강화하여, 주민편의와 명쾌한 해법을 도모하겠다.”고 하였다.


또, 현재 ▲북수원패션아울렛재건축 건축인허가에 대하여 법적 문제가 없는 바, 조속한 승인을 요청하였다.


▲최순이 위원장은 파장동 소재의 이병원가옥 문화재로 주변개발규제로 인한 주민피해를 전달하고, 문화재 이전 또는 건축거리규제완화를 요청하였다.

 

네 번째 사항으로는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 회장과 이승찬 위원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도시형 차세대 스마트팜 구축화 추진을 보고하고, 그동안 성공적인 차세대 스마트팜의 사전조사와 실제 운영중인 시뮬레이션 현장이 서울 양재동에 구축된 내용을 보고하고, 국가적인 차세대 스마트팜 매뉴얼 기획을 조속히 완료하여, 보고 할 것을 약속하였다.

▲차세대 스마트팜은 같은 면적에서 5배~7배 이상의 농작물 생산이 되고, 눈, 비, 바람의 환경변화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생산과 공급이 가능하며, 도시농업인구 증대로 고용창출효과와 차세대 도시형 스마트팜의 단지화로 많은 도시농업인구에게 고부가가치와 장기적, 안정적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 경제발전형 사업으로, 환경농업연구원 김정호 박사에게 자문요청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126 소재의 시뮬레이션 현장을 지자체 담당과 차세대 스마트팜 사업에 관심을 지닌 대표들이 직접 방문하고, 차세대 스마트팜 활성화단지기획을 요청하고 있다. ▲선진주민위원회 주만근 회장은 “차세대 스마트팜 구축으로 도시농업인구확대와 고부가가치창출을 이루고, 낙후된 지역 경제활성화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6월까지 전략적 기획을 마치고, 초기 단지화 추진을 실시하겠다.”고 하였다.

 

다섯 번째로는 중소기업의 활성화와 지자체와의 소통을 위하여, 선진주민위원회에서는 K-몬드라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주 회장은 홍보지원 언론으로 일간지 사이버타임즈를 창간하고, 많은 지자체 홍보와 중소기업의 머천다이징부터 유통까지 홍보지원을 시작하고 있다.


▲전국지자체가 추천하는 중소기업이면, 사이버타임즈는 게재와 홍보를 실시한다고 한다.

 

여섯 번째로는 주만근 회장은 “지역 소통활성화를 위한 어워드 전략으로 “재미있는 삶의 축제” 테마로 생활스포츠와 함께, 주민단합과 경제발전을 꾀하고자 하는 기획을 준비 중에 있으며, 국가의 기반이 되는 어린이들의 꿈의 실현을 위하여 연내에 프로모션을 진행하겠다.“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에게 전하고, ”2023년도부터 작은 일인 [꿈나무지원 사업]부터 주민과 함께하는 실시할 것“이라 하였다.

 

일곱 번째로는 주민민원으로 대한민국최초의 국가재산교환 민원으로 추진한 경기경찰전직센터의 이전이 결정되어 센터가 이전을 하였기에, 현재 비어 있는 센터건물을 주민활용방안을 검토 요청하였으며, 이에 수원시는 곧 주민들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선진주민위원회는 면담 후 #이재준수원특례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였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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