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수 감평전문기자

안산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 (우천시 올림픽기념관 체육관)
이번 축제는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행사가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ㆍ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 등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될 예정이어서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눌 수 있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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