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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경청의 날’, 광명 시민 100여 명 방문 큰 호응 - 하안동, 소하동, 일직동 주민 100여명 방문, 지역 입법 의견 경청 - 광명시민들, “너무 유익한 행사, ‘경청의 날’ 참여하며 정치효능감 높아졌다”
  • 기사등록 2025-07-14 11:06:51
  • 기사수정 2025-07-14 11: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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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타임즈(cybertimes)=이준희 학생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은 7월 12일(토),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경청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하안동에 위치한 김남희 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열렸으며, 하안동·소하동·일직동 등 광명 전역에서 약 100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다양한 민원과 정책 제안을 전달했다.


김남희 의원은 이날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지역사무실을 찾은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교통·교육·복지·도시환경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



주요 시민 제안으로는

▲ 신안산선 붕괴사고 관련 대응

▲ 어르신 주거복지 정책 확대

▲ 장애인 지원정책 강화

▲ 광명시 생활지원정책 전반

▲ 일직동 문화예술 공연장 협소 문제

▲ 대중교통 노선 개선 및 편의 증진

▲ 도로 신호체계 개선

▲ 연금정책 방향 및 제도 개선

▲ 중·고등학생 복지정책 보완 등이 있었다.


소하동에 거주 중인 김진영(30대, 가명) 씨는 “정치인을 직접 만나 불편한 점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렇게 쉽게 찾아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민원을 경청하고 해결 과정까지 직접 설명해주시니 신뢰가 간다”고 전했다.


복지정책 의견을 전달한 김명수(50대, 가명) 씨는 “나이 50살 먹고 처음 와봤다”며 “우리 동네 국회의원이 보건복지 전문가라 어르신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왔는데, 속 시원한 답변을 듣고갈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김남희 의원은 “더 나은 광명을 위해 아낌없이 목소리를 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눠주신 소중한 이야기에 답을 드릴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정기획위원회 일정으로 바쁜 시기지만, 이번 ‘경청의 날’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 역할을 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청의 날’은 지난 3월 첫 시행 이후 두번째로 열린 행사다. 김남희 의원은 “시민 분들께서 경청의 날을 통해 느끼신 정치적 효능감을 주변에 홍보해주셔서, 다음 행사에는 더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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