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근 DESK CHAIRMAN
#이채영도의원 “공공병원의 적자는 버려지는 돈이 아닌 ‘생명 값’입니다”이라 말햇다
— 이채영 의원, 공공의료 개혁을 넘어 법률·예술복지로 도민의 삶을 보듬다
경기도민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현장’이 있고, 그 현장의 가장 그늘진 곳에 ‘약자’가 있다고 믿는 정치인이 있다. 30년 교육자로서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온 이채영 경기도의원(국민의힘, 비례). 이제 그는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공공의료를 넘어, 법과 예술이 어우러진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화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병원의 적자는 버려지는 돈이 아닌 ‘생명 값’입니다”
최근 경기도의료원을 바라보는 시선은 ‘만성 적자’라는 차가운 숫자에 갇혀 있다. 하지만 이채영 의원의 시각은 단호하고도 따뜻하다.
“공공병원을 시장 논리로만 재단해서는 안 됩니다. 민간이 수익성 때문에 외면하는 필수의료와 취약계층 진료를 감당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적자는 손실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마땅히 지출해야 할 ‘복지 비용’입니다.”
이 의원은 숫자에 가려진 사람의 가치를 먼저 봅니다. 단순히 예산을 깎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처우를 개선하고 시설을 현대화하여 도민들이 기꺼이 발 걸음 할 수 있는 ‘믿음직한 병원’을 만드는 것이 진정한 개혁이라 믿기 때문이다.
“아이 업고 밤새는 부모가 없는 세상, 그것이 저출생 대책의 시작”
교육 전문가 출신인 그에게 ‘소아 의료 사각지대’는 가장 아픈 대목이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아동 인구가 가장 많지만, 새벽부터 줄을 서는 ‘소아과 오픈런’은 일상이 되었다.
“아이가 아픈데 갈 곳이 없어 발을 구르는 것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국가적 수치입니다.”라고 말하는 이 의원의 눈빛이 매서워집니다. 그는 ‘달빛어린이병원’의 획기적 확충과 공공병원의 24시간 소아 응급실 지원을 강조한다. 아이가 아플 때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행정, 그것이 그가 그리는 따뜻한 경기도의 모습이다.
“법의 문턱은 낮게, 치유의 선율은 높게… 찾아가는 온기 복지”
이채영 의원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의료를 넘어선 더 넓은 복지 로드맵을 제시했다. 특히 법률적 지식이 부족해 억울함을 겪는 소외 계층과 마음의 병을 앓는 도민들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법률적 적극 지원:“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지만, 약자에게는 때로 너무나 높은 벽입니다. 법의 테두리 밖에서 눈물짓는 주민들이 없도록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법률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겠습니다.”
음악치료를 통한 마음의 치유: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우울감 해소, 그리고 어린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선진주민위원회 음악치료위원회와 손을 잡습니다. 지역사회의 전문 봉사 인력과 연계하여, 약이 채울 수 없는 마음의 빈자리를 선율로 채우는 음악치료 봉사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어르신이 잡은 그 손이 바로 경기도의 손이어야 합니다”
인터뷰 끝자락, 이 의원은 공공병원에서 만난 한 홀몸 어르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잠시 목이 메었습니다. 병원비가 무서워 치료를 포기하려던 어르신이 사회복지사의 도움으로 다시 건강을 되찾고 잡았던 그 투박한 손.
“그 어르신이 잡은 손이 바로 경기도의 손이어야 합니다.”
30년 교육자의 따뜻한 감성과 정책가로서의 냉철한 분석력을 겸비한 이채영 의원. 그가 촘촘하게 엮어가는 의료와 법률, 그리고 예술의 안전망 위에서 경기도민의 삶은 어제보다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보호받는 삶의 여유와 즐거움을 영유 할 수 있는 도민의 정책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도민과의 함께 최선을 다하는 이채영을 약속하였다.
(cybertimes : jmk5169@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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